자유롭게 여러분의 의견과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만 참가하는 경우 안전하지 못한 코스도 있는것 같습니다
원주시민 2017-10-28 오후 9:20:35 1026
로그인 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봉사시간 채움을 위해 학교에서 선택권고로 돈 5000원을 내고 중학교 1학년 저희 아이가 친구와 참여했습니다. 20km, 거의 8시간 완주후 집에 도착한 아이가 처음 한 말은 7km지점 가파른 산을 오르다 미끄러져 떨어질뻔 했다는 거였습니다. 이런곳을 초등학생 아이들만 올라가기도 했다는 겁니다. 봉사시간을 준다는 글을 보면 학생들 참여를 권고한것으로 생각되는데 안전요원? 아니면 안전시설? 그것도 아니라면 이러한 곳이 있으니 참고하라는 사전안내도 하나 없는 곳에 아이들에게 봉사점수라는 미끼를 던져 참여를 유도했다는 것이 황당합니다. 아이들에게 위험한 지점이 있다는 사전 안내사항이라도 있다면 어른이 동행할수도 있지않습니까. 사고가 나야만 대책을 세우려 했습니까? 명색이 국제 걷기대회면서!!